다빈치 리졸브는 좀 많이 어려운 것 같다..

이틀간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을 해 본 결과, 음..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일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겠냐만은

 

다빈치를 배우며 색보정까지 도전해보려던것을 일단 잠시 보류하고

 

빨리 마무리해야하는 책쓰기와 음악분석관련 글들 써놓은것을 업로드해야하기에

 

당분간은 베가스로 영상편집을 해야하겠습니다.

 

아닌가?? 그냥 하는김에 다빈치로 연습을 해야하나....?

 

어렵군 ㅋㅋㅋ...... -_-...... ㅎㅎ

 

컷도 튀고, 중간에 길이 늘리는 것도 모르겠고.... 뭔가 대단한 프로그램임에는 분명한데

 

제 수준이 너무너무 생 초보이다보니 상당히 어렵군요 ㅎㅎ....

 

만들어본 책읽어주기 영상을 올려봅니다.